전체 글10 보험설계사, 출근보다 귀사가 더 중요한 이유 우리는 보통 '출퇴근한다'는 말을 씁니다. 이 말 안에는 출근, 업무 활동, 그리고 퇴근. 이 모두가 포함되어 있죠. 일반적으로 직장인들의 출퇴근을 관리할 때는 출근 시간을 엄수해야 한다는 말이 많습니다. SNS 상에서도 출근이 오전 9시라면 몇 시까지 가야 하는지, 세대별로 각기 다른 대답을 내놔 눈길을 끌죠. 그러나 보험설계사들은 출근 시간을 엄수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귀사(: 업무를 다 마친 후 회사에 다시 돌아오는 행위)를 하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만약 귀사가 되지 않는다는 것은 이 일에서 절대 성공할 수 없다는 요인을 만드시는 겁니다. 왜 그럴까요?왜 출근보다 귀사가 더 중요할까요? 만약 내가 아침에 출근해서 아직 활동을 나가지 않고 계속 사무실에 있었다면그건 귀사를 한 것이 아닙니다... 2024. 11. 29. 실패하는 설계사들의 공통적인 모습들을 멀리하세요. 실패하는 사람들의 모습과 행동을 하지 않는데 집중했을 뿐입니다. 저의 성공의 비결을 물으시는 분들에게 제가 항상 하는 말입니다. 성공한 선배님들의 가르침과 그분들의 모습을 보면서 배운 점도 많았지만, 실패한 설계사들의 말과 행동을 하나씩 지워나갔던 시간들이 지금의 저를 만드는데 더 크게, 직적접으로 도움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성공하고 싶다면 성공하는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을 따라하는 것도 필요하지만실패하는 사람의 생각과 행동을 멀리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이 생각하는 실패하는 설계사는 어떤 모습인가요?당신의 지점에 "저 사람처럼 되고 싶지 않다"라고 생각한 사람부터 떠올려 보면 제가 지금부터 이야기 하는 것이 더 확실히 이해가 될 겁니다. 그럼 제가 지금껏 롤모델로 .. 2024. 11. 26. 소수의 성공한 사람보다 다수의 실패한 사람을 롤모델로 삼으세요. 저는 설계사라는 직업을 시작하고 첫 1년째부터 3년 차까지 너무 일을 못했습니다.그만두고 싶을 때마다 '조금만 더 버티자', '조금만 더 가보자' 다짐했던 수많은 시간들을 지나,21년 연속 MDRT 정회원, COT 17회, TOT 6회 달성이라는 자리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이 자리까지 오게 된 비결을 묻는 사람이 있을 때마다 저는 이 말을 꼭 합니다. "실패하는 사람들의 모습, 행동을 하지 않는데 집중했을 뿐입니다" 성공한 선배님들의 가르침과 그 분들의 모습을 보면서 배운 점도 많았지만,실패한 설계사들의 말과 행동을 저의 일상에서 지우기 위해 노력한 시간들이 더 현실적인 도움이 되었습니다. 설계사를 시작한 둘째 해 저는 설계사를 그만두려고 했습니다.일도 안되고, 저의 적성에도 안맞는 것 같았거든요. .. 2024. 11. 19. 성공한 설계사가 되고 싶나요? 많은 분들이 "선배님처럼 성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라는 질문을 합니다. 우선 성공한 설계사에 대한 정의부터 하세요. 성공한 설계사는 어떤 사람입니까?돈을 많이 버는 사람? 고객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 음... 성공하는 설계사가 어떤 사람인지는 잘 떠오르지 않는다면,'그냥 나는 이런 설계사가 되고 싶은가?' 라는 질문을 해보시면 더 쉬울겁니다. 한달에 1000만 원 버는 사람?지점에서 1등도 하고, 연도 대상에서 멋있게 상도 타는 사람?고객에게 보험을 통해 많은 도움을 주며 고맙다는 말을 듣는 사람? 다음엔 '실패하는 설계사'는 어떤 사람인지 생각해 보세요? 출근을 제때 하지 않고, 자기 기분대로 출근하는 사람.출근은 했지만 조회 참석도 제대로 하지 않고 "니는 말해라~" 식의 귓등으로 듣.. 2024. 11. 14. 이전 1 2 다음